각 회차의 오프닝 멘트, 슬라이드별 전달 포인트, 실습 진행 지시와 순회 코칭 포인트, 토론 질문, 그리고 수강생이 자주 하는 질문 대응까지 — 처음 강의해도 3시간을 끌고 갈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파란 배경 박스는 그대로 읽어도 되는 예시 멘트입니다. 상황·회사 사정에 맞게 바꿔 쓰세요.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시켜볼까요?"로 되묻습니다. 강사는 정답기가 아니라 코치입니다.
"AI가 이렇게 이상하게 했어요"가 성공담보다 값진 학습입니다. 실패 사례를 먼저 발표시키세요.
강의 60분을 넘기지 마세요. 손이 움직여야 배웁니다. 개념은 짧게, 실습은 충분히.
매 회차 끝에 결과물을 팀 채널에 올리게 하세요. 남이 쓸 수 있는 자산이 쌓이고, KPI 근거가 됩니다.
이 교육의 대전제 — AI는 '못하는 도구'가 아니라 '유능한 파트너'입니다. 수강생이 "AI는 어차피 안 돼요"라고 하면, "그건 작년 이야기입니다. 오늘 한번 시켜보시죠"로 받으세요. 강사부터 이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1~2명이 과제 발표(실패담 우대). 오늘의 목표 3줄 제시.
슬라이드 순서대로. 비유·유통 사례 중심. 도구는 실습에서.
2인 1조. 강사는 순회 코칭만. 답 대신 질문.
핵심 3줄 복습 → 결과물 공유 → 다음 주 과제 안내.
* 01:15–01:25 휴식 10분. 아래 회차별 대본은 이 골격의 각 칸을 채우는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진행할지'입니다.
가장 중요: S6 "도구 쓰는 AI 체험". 데이터 표(샘플 데이터 엑셀 일부)를 붙이고 "직접 계산해서 차트로"를 시키게 하세요. AI가 코드를 돌리는 걸 눈으로 보는 순간이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순회 코칭: "결과가 이상해요" → "무엇을 빼먹고 시켰을까요?" 되묻기. 환각 체험에선 "출처를 물어보세요"만 코칭.
"결국 우리 일 뺏기는 거 아니에요?" → "AI가 실행을 대신할수록,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오늘 배우는 게 바로 그 자리로 가는 법이에요."
"환각 있으면 못 믿잖아요" → "맞아요. 그래서 검증을 배웁니다. 근데 '못 믿으니 안 쓴다'가 아니라 '확인하고 쓴다'가 오늘의 태도입니다."
지난주 과제(반복작업 3개) 중 1개 선택 → 일부러 한 줄 대충 지시 먼저 → S9 워크시트로 5요소 브리핑 → 3회 개선. "나쁜 버전을 꼭 먼저 하라"고 하세요. 대비가 있어야 배웁니다.
순회 코칭: 워크시트 빈칸이 안 채워진 조에 "성공기준이 비었네요. '뭐가 되면 성공'인가요?"
"이렇게 길게 써야 해요?" → "매번은 아니에요. 자주 쓰는 건 한 번 잘 만들어 저장(템플릿)하면 됩니다. 다음에 복사만."
A/B/C 중 택1로 실제 업무 1건 처리. 상품설명 생성 / 엑셀 분석 / 문서 요약. Before·After 시간을 반드시 적게 하세요 — 이게 KPI 근거가 됩니다.
순회 코칭: 결과가 나오면 "여기 사실 틀린 데 없나 한 줄만 확인해보세요" — 검증 습관 심기.
샘플 데이터 엑셀을 인쇄 또는 배포하세요 (kingkong-edu 페이지 4회차 카드에서 다운로드). '정답 시트'는 강사만 보고, 수강생에겐 '판매재고' 시트만.
3개 상품 지표 손계산 → 카테고리 평균 소진율 → "평균은 정상인데 문제인" 상품군 찾기(핵심 미션) → 데드스톡 묶인 금액 합산. 가전 카테고리를 유도하면 함정이 드러납니다.
같은 샘플 데이터(4회차)를 이번엔 AI에게. 민감 열 제거 → "코드로 계산해서 안 팔리는 상품 뽑아줘" → 결과가 지난주 손계산 감각과 맞는지 판단 → 표본 2건 확인. AI 답과 손 답을 맞춰보는 게 핵심 쾌감.
순회 코칭: "AI가 준 이 숫자, 4회차에서 배운 걸로 보면 말이 되나요?"
"코드로 시키라는데 저는 코드를 몰라요" → "코드를 쓰는 건 AI예요. 여러분은 '코드로 계산해서 보여줘'라고 말만 하면 됩니다."
케이스 A/B/C/D를 조별 배정 → '채택/조건부/거부' + '자동 vs 승인' 결정 → 근거 발표. 정답보다 근거를 칭찬하세요. D(자율 실행 승인)에서 토론이 가장 뜨겁습니다.
순회 코칭: "이걸 자동으로 두면 최악의 경우 뭐가 잘못되나요? 되돌릴 수 있나요?"
킹콩 GPT에 업무 질문 10개(출처 확인) → 내 프로세스 종이에 그리기 → 자동화/협업/사람전용 라벨 → 적용 지점 3곳 + 절감 시간. 사내 GPT가 아직 없으면 일반 AI로 대체하되 "사내 연결 시 이렇게 된다"를 설명.
팀당 10분 + 질의 5분. 경영진을 꼭 참관시키세요(임승훈 본부장 포함). 평가 4기준(구체성·타당성·측정성·실행성)으로. 우수 과제는 그 자리에서 "Phase 2로 채택" 선언 — 동기부여의 정점.
수료증 수여 → 각자 3개월 개인 KPI 목표를 한 문장씩 발표하게(주당 절감 시간/정착 업무). 이게 회사 'AI 활용률 70%'로 연결됨을 명시.